2016 아들과 단양여행 (2/25~27)
세째날 : 충주호 유람선, 패러글라이딩
충주호 유람선 선착장.
패러글라이딩.
겁이 많은 현이가 담담한 모습으로 이륙준비를 하고있다.
아침에 눈이 내려 경치가 더 아름답다고 한다.
숙소앞 고수대교의 야경모습
보케야경 한컷
이것으로 2016년 겨울 아들과 함께한 2박3일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첫날 먹은 음식에 문제가 있어 장트러블로 고생하면서도 일정을 잘 소화해준 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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