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문, 동북노대, 동북공심돈, 동장대에 이은 수원화성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동장대의 모습을 담은후 다음 이동경로를 생각하던중 넓은 광장과 함께 눈에 들어온 화성행궁으로 발길을 돌렸다..
동장대의 모습을 담은후 다음 이동경로를 생각하던중 넓은 광장과 함께 눈에 들어온 화성행궁으로 발길을 돌렸다..
한국의 행궁(왕이 궁궐을 벗어나 머무는 곳)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웠던 곳이라고 하는 화성행궁은 늦은 밤이라 궁내를
들어가 볼수는 없었다..
화성행궁 바로 앞 넓은 광장에는 젊은이들의 사물놀이 연습이 한창이었다..
수원 화성을 떠날때까지 계속 수원 시내를 울려퍼지던 사물놀이 장단에 어깨를 한번 들썩여 본다..
서장대는 장수가 군사를 지휘하기 위해서 설치된것이라고 하는데..
2006년 취객의 방화로 소실되었다가 다시 복원된것이라고 하는군요..
서장대와 왼쪽으로 보이는 서노대..
서장대에서 바라본 수원의 전경이다..
파노라마라 구성해 보았으니.. 클릭하셔서 큰사진으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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