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동 용궁사..
해안가를 따라 건립된 절로 내가 다녀본 절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 아닌가 싶다..
공민왕때 창건된 절이라고 하니 역사또한 깊은 절이다.
절 곳곳을 찍었지만 연등을 걸기위해 설치해놓은듯 보이는 줄들로 인해 포스팅에는 올리지 않는다.
연등이 걸리지 않을때도 빨래줄처럼 설치되어있는것이 아름다운 용궁사의 모습을 해치고 있는건 아닌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홈페이지에 있는 야경모습을 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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