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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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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여행 #4 일본 오사카 여행 #4 오사카 여행중 만난 귀여운 캐릭터들.
일본 오사카 여행 #3 일본 오사카 여행 #3 도톤보리 글리코상과 다양한 먹거리, 입체간판. 매일 봤던 전경이지만 항상 새로웠던 모습. 여행이 끝났지만 기억속에 가끔씩 떠오르는 장소 돈보리 리버크루즈에서 찍어본 전경 강바람을 맞으며 강주변의 관광객들과 손을 흔들며 인사를 나누는 리버크루즈는 추천. 공중정원 공중정원 전망대에서 몇장.
일본 오사카 여행 #2 일본 오사카 여행 #2 도월교 교토 아라시야마 도월교(도게츠교) 연인들이 건너면 헤어진다는 다리. 목조 다리였던 도월교 이지만 대부분 석조로 바뀌었지만 아직 상단은 나무가 남아 느낌이 좋은 다리였다. 대나무숲 교토 아리시야마 대나무숲. 성인 팔뚝만한 굵기의 대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찬 숲. 아라시야마역 교토 니넨자카/산넨자카 보이는 스타벅스 사람이 많아서 패스.. 잠시나마 비가와서 더위는 좀 사라진듯..
일본 오사카 여행 #1 일본 오사카 여행#1 오사카성 무더운날씨 오사카성 꼭대기까지 완주. 엘리베이터는 줄도 너무 길고 걸어서 올라갈만 했어요. 오사카성 유람선은 더운날씨에 타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금각사 교토 버스투어 장소 중 하나였던 금각사. 잘꾸며진 정원같은 느낌. 그냥 한바퀴 돌아보는 정도. 청룡사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교토의 천룡사(텐류지) 여우신사 화려한 색감의 여우신사.
제주도 20220222
제주도 #6 제주 조각 공원 / 포레스트 판타지아 20210720 야간에 방문하면 포레스트 판타지아의 아름다운 조명들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산책 겸해서 저녁에 둘러볼만해 보인다.
제주도 #5 오설록 / 카멜리아 20210720 오설록에서 녹차음료를 마시며 잠시 초록의 풍경을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식물들이 이쁘게 관리되어있는 카멜리아에 방문. 한창 뜨거운 시간에 넓게 펼쳐진 야외장소를 둘러보려니 가족 모두가 힘들어했던 기억이 난다.
제주도 #4 그리스신화박물관 / 트릭아이 미술관 20210719 뜨거운 날씨에 잠시 더위를 피해 실내 전시관으로 이동. 그리스 신화 박물관은 야외와 실내에 관련 조각들이 전시되어있다. 뜨거운 여름 잠시 더위를 피할 장소로 나쁘지 않았다.
제주도 #3 스위스빌리지 20210719 이동 중에 눈에 띄는 건물이 있어 잠시 주차를 하고 사진에 담아보았다. 혹시나 거주하시는 분들께 방해가 될까 하여 입구에서만 찍고 이동하였다.
제주도 #2 북촌 돌하르방 공원 20210719 북촌 돌하르방 공원 아주 다양한 돌하르방이 전시되어있고 나무들이 많아 무더운 날씨였지만 그늘 속에서 전시물들을 관람할 수 있었다.
제주도 #1 이호테우말등대 20210718 제주도 첫 방문지 이호테우 말등대.
대관령 양떼목장 20201204 아들 고등학교 졸업하고 오랜만에 다녀온 가족여행이었던 것 같다. 추운 날씨라 양떼들은 축사에 서만 볼 수 있었다. 파란 하늘과 강한 바람으로 기억되는 여행이었다..
고향 풍경 20201003 지난 사진들을 정리하다 그동안 밀려있던 사진들을 하나둘 올려본다. 며칠 전에도 다녀온 고향의 모습 2년이 지난 사진이지만 며칠 전에 본모습 그대로이다.. 그래서 고향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인지도..
자연휴양림에서 1박 자연휴양림에서 가족들이 모여 1박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을 편집하고 있는 지금 아이들이 내 생각보다 많이 자라있음을 다시 한번 느낀다.
가족여행 2019 숙소도 잡지 않고 무작정 떠난 1박 2일 2019 가족여행 아들과 엄마가 출발 전날 대략적인 일정을 짜고 당일 늦장을 부리다 점심때가 되어서야 강원도로 출발. 첫 장소는 '속초관광 수산시장' '만석 닭강정'은 줄이 길어 구경만 하고 이것저것 군것질. 블로그에서 미리 봐 둔 화분 아이스크림과 씨앗호떡을 찾아 돌아다니다 마침내 찾았지만 화분 아이스크림은 오늘 매진. 하와이안 빙수로 대체하고 씨앗호떡 하나씩. 영금정 엑스포타워 관람종료시간 15분 전에 도착해서 빠르게 올라가 속초의 야경을 보았다. 타워에서 내려다본 야경은 그다지 화려하지 않았다. 타워는 여러 색을 바꿔가며 아름답게 빛이 났다. 낙산사 이튿날 첫 일정은 낙산사. 2005년 화제로 소실되었던 전각들은 모두 복원되어있었다. 오죽헌 이번 가족여행의 ..
2019 아들과 세종특별자치시 여행 #2 2일 차 조세 박물관 - 연평사 - 점심 - 비암사 - 운주산성 조세박물관 조세박물관은 세금에 관련된 내용을 설명해 놓았다. 복권을 이용해 10억에 당첨된다면 얼마의 세금이 빠져나가는지를 쉽게 설명한 점이 흥미를 끌었다. 그리고 출구 쪽에 현금 영수증카드를 무료로 만들어주기도 한다. 다른 곳에서도 그 장소를 대표하는 혹은 관련있는 물건을 만들어보도록 체험하게 해 주면 관람객들 입장에서 장소를 오래 기억하도록 할 수 있는 거 같아서 좋았다. (Written by Zeki Park.) 영평사 영평사는 꽤 높은 곳에 있었다. 영평사에 들어가니 정말 조용했다. 그 덕분에 새들이 짹짹거리는 소리들이 더욱 잘들렸던 것 같다. 자연과 굉장히 잘 어우러지는 곳이었던 것 같았다. 절 이름을 생각만 해도 최고의 행복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