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테 제17회 춘천 소양강배 매직테니스대회 참가.
현이는 고등학생부 3위.
진이는 예선 통과 후 32강에서 아쉽게 저버렸네요. 가화테 모두 수고한 하루였습니다.
테니스를 마치고 원주의 숙소에서 찍어본 야경.
어린이날 방문한 박경리 문학공원.
작가가 꿈인 아들을 위하여 방문..
뭔지모르겠지만 요청한 콘셉트 사진..
원주 한지 테마파크에서 외야에 전시된 한지.
한지로 만든 등..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로 올라가는 길에..
출렁다리까지 30분 정도 걸어 올라온 듯.. 출렁다리 건너기 전에 찍어본 지친 아이들..
출렁다리.. 수랭님이 무서워해서 가운데에서 다시 돌아왔다는..
ps. 현이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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