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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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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PIC에서의 자유.. #2 오랫만에 웃음가득한 아이들의 얼굴을 담아본다..
괌 PIC에서의 자유.. #1 원없이 물놀이를 하던 기억들.. PIC의 최대 장점인듯하다.. 객실에서 풀장으로 풀장에서 식당으로 그리고 해변으로의 동선이 아주 짧아 생각만하고 움직이면 된다.. 준비할것은 썬크림정도? 다른분의 후기를 보고 구명조끼를 준비해 갔는데.. 한번도 꺼내본적이 없다.. 짐만되었다.. 구명조끼가 필요한 곳에는 언제나 구명조끼가 여유있게 준비되어있어.. 필요하면 쓰다가 다시 걸어두면된다.. 타월도 혹시나 하고 큰것을 하나 가져갔는데.. 무료로 나눠주는(1인당1장) 타월이 있으니 그냥 몸만 가면된다.. 타월이 젖으면 언제나 새것으로 교환가능.. PIC에서 즐기기 위해 내가 준비할것은? 수영복정도? 어이쿠야!!
괌 PIC리조트 마지막 식사.. 체크아웃을 하고 괌에서의 마지막 식사시간.. 예약이 늦어서 겨우 마지막식사에 예약 완료.. 이곳 식당(비스트로:BISTRO)에서 스테이크는 먹어보라는 말에 스테이크를 주문.. 아쉬움이 남는 3박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었다.. 어린이집에서 배웠는지.. 기도를 한단다.. 아이들은 파스타.. 어른들은 스테이크..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괌으로 가는길.. 하늘에서.. 괌으로 가는길.. 하늘에서.. 괌의 모습을 찍고 싶었으나.. 이륙과 착륙때 승무원들의 제재로 실행하지 못했다.. 눈으로만 담아봤지만.. 너무나 멋진 모습들.. 아쉬운대로 구름위에서 바라본.. 하늘 풍경들이다.. 하늘같은 바다.. 올려다보면 하늘이 푸르고.. 내려다 봐도.. 바다가 푸르구나..
괌 PIC리조트 해변에서.. 괌 PIC리조트 해변에서 한때를 즐기는 우리들.. 나와 현이가 카약을 타던 모습은 담지 못해서 아쉬웠다.. 카약,요트등 해변에서 즐길수 있는 스포츠들도 누구나 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무료이다.. 혜진이가 감기가 걸리는 바람에.. 모래성 쌓기만 하던 모습이 조금 마음이 아팠다.. 신기한 조개를 찾는다며 열심히인 아들.. 뭔가를 찾은걸까? 해변가에 숨어있던 게를 찾았다.... 모래와 산호를 이용하여 열심히 만들어본 모래성.. 지나가던 외국인들이 탄성을 지르며 사진에 많이도 담아갔다.. 아들과 함께한 카약타기... 엄마는 사진에만 관심이 있는듯..
괌 PIC리조트 야경 괌 PIC 리조트 야경 내가 있던방이 21층이라 리조트와 주변 야경찍기에 아주 좋았었다. 3일동안 매일 쉬지않고 저녁시간만 되면 찍었다.. 해변을 따라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리조트들.. PIC리조트 내의 시설들이다.. 내륙쪽으로 보이는 공항과 상점들.. PIC 리조트내 시설을 광각으로..